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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대공원 입구 아파트 건설 관련 부산 남구청장 면담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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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7-15 10:20 조회4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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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년 7월 12일(금) 오후 4시30분

| 장소 : 부산 남구청

| 참석 :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환경회의, 부산남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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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와 부산환경회의는 이기대공원 입구에 고층 아파트 건설 사업을 반대하는 부산지역 시민사회 입장을 서한으로 전달하고자 오늘 2024년 7월 12일(금), 오후 4시 30분에 부산 남구청장을 면담했다.


부산 남구청장과의 면담에는 이성근 상임이사(부산그린트러스트), 도한영 사무처장(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노현석 사무처장 직무대행(부산환경운동연합), 심상조 정책실장 및 이보름 팀장(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참석해 공공재로서 이기대공원의 가치를 훼손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부산 남구청은 오은택 구청장을 비롯 안전도시국장, 건축과장, 건설과장 등이 참석했다. 


면담에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와 부산환경회의는 △지구단위계획구역 의제 처리, △통합심의 과정의 경관심의, △용적률 인센티브, △남구청의 해양관관자원 구축 계획과의 모순, △경관의 사유화 문제를 지적하는 서면 입장문을 남구청장에게 전달하며 다음과 같이 요구하였다.


하나. 남구청은 아파트 사업계획을 승인 보류하고 사업계획을 전면 재검토 하라!

하나. 남구청은 아파트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철회하고 용호부두 포함한 전체 부지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세워라!

하나. 남구청은 이기대공원 보존 계획 수립하라!


이번 부산 남구청장과의 면담을 통해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와 부산환경회의는 이기대공원의 자연경관을 보존하고 공익을 위해 존재해야 할 행정기관의 역할을 다시한번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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