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황령산지키기 의제 정당 및 지역구 후보 수용 결과 발표 > 성명.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성명.보도자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황령산지키기 의제 정당 및 지역구 후보 수용 결과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4-05 13:13 조회113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 일시 : 2024년 4월 5일(금) 오전 11시

| 장소 :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

| 주최 : 황령산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


8a012f401d6fb7f6c94b33e0e1718bd3_1712290508_9306.jpg


8a012f401d6fb7f6c94b33e0e1718bd3_1712290509_8205.jpg


 


황령산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는 부산시민들의 반려숲이자, 공유재인 황령산의 난개발을 막아내고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정당과 황령산이 인접한 지역구 후보에게 관련 입장을 물었습니다. 황령산의 개발에 대한 입장과 정책반영 여부, 나아가 세대 간 환경정의와 생물다양성 보존에 대한 입장에 대해 국민의힘을 제외한 모든 정당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황령산을 인접한 지역구 남구, 부산진구을, 연제구, 수영구의 후보들 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후보만 답변이 왔습니다. 


국제사회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전 세계 바다와 육지 30%를 보호구역으로 확대" 하는 것을 포함하는 쿤밍-몬트리올 GBF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시는 황령산 봉수전망대, 낙동강 하구 문화재 보호구역 조정 및 지구 변경 등 상반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황령산봉수전망대·케이블카 사업과 같은 난개발이 "2030년까지 전 세계 바다와 육지 30%를 보호구역으로 확대"하는 국제적 합의를 방해하는 신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황령산 뿐만아니라 부산지역에 남발되는 난개발을 시정할 수 있는 제도적 개입이 절실합니다.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 #마하사 #부산불교환경연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환경회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보도자료

Total 1,096건 69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8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부산시민연대 선정 의제 정당별 수용결과 발표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9 212
7 황령산 난개발 관련 의제 제안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3-18 209
6 지방은행의 이전 공공기관 거래 비중 의무화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1 120
5 윤석열 정부 및 부산시 지역균형발전 정책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6 120
열람중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황령산지키기 의제 정당 및 지역구 후보 수용 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5 114
3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결과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11 112
2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부산지역 공약에 대한 정당별 평가 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4 108
1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공약에 대한 후보별 평가 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4-04-08 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