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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황령산지키기 의제 정당 및 지역구 후보 수용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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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4-04-05 13:13 조회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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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2024년 4월 5일(금) 오전 11시

| 장소 : 부산광역시의회 브리핑룸

| 주최 : 황령산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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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지키기 범시민운동본부는 부산시민들의 반려숲이자, 공유재인 황령산의 난개발을 막아내고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각 정당과 황령산이 인접한 지역구 후보에게 관련 입장을 물었습니다. 황령산의 개발에 대한 입장과 정책반영 여부, 나아가 세대 간 환경정의와 생물다양성 보존에 대한 입장에 대해 국민의힘을 제외한 모든 정당에서 답변이 왔습니다. 황령산을 인접한 지역구 남구, 부산진구을, 연제구, 수영구의 후보들 중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진보당 후보만 답변이 왔습니다. 


국제사회는 생물다양성 보전과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전 세계 바다와 육지 30%를 보호구역으로 확대" 하는 것을 포함하는 쿤밍-몬트리올 GBF에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부산시는 황령산 봉수전망대, 낙동강 하구 문화재 보호구역 조정 및 지구 변경 등 상반되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범시민운동본부는 황령산봉수전망대·케이블카 사업과 같은 난개발이 "2030년까지 전 세계 바다와 육지 30%를 보호구역으로 확대"하는 국제적 합의를 방해하는 신호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황령산 뿐만아니라 부산지역에 남발되는 난개발을 시정할 수 있는 제도적 개입이 절실합니다.


#황령산지키기범시민운동본부 #마하사 #부산불교환경연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환경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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