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정부의 시찰단 파견 규탄 기자회견 > 성명.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성명.보도자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정부의 시찰단 파견 규탄 기자회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5-19 16:53 조회676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오늘(5/19) 일본영사관 앞에서 정부의 시찰단 파견을 규탄하며 부산지역 시민사회가 반대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비록 정부에서 21일부터 21명을 파견한다고 했지만 끝까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하기 위해 행동에 나서겠습니다. 내일 20일은 서울에서 전국단위로 모여 규탄집회를 진행합니다.
정부는 시찰단이 아니라 부산시민이 참여하는 국민참여 검증단으로 일본의 후쿠시마오염수 해양투기를 저지하라!
 
| 일시 : 2023년 5월 19일(금) 오전 10시
| 장소 :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 앞)
| 주최 : 부산고리2호기수명연장·핵폐기장반대범시민운동본부
| 주관 :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환경회의


■ 사회 : - 도한영 운영위원장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 부산경실련 사무처장) ■ 발언 : - 박재율 상임대표 (고리2호기반대운동본부 / 지방분권균형발전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 이경아 운영위원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 부산YWCA 회원정책국장) - 이성근 대표 (전 부산환경회의 대표) ■ 기자회견문 낭독 : - 최대현 공동대표 (부산환경회의) - 김종기 공동대표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상임이사)



8b02b93a717eae7e5d0d68968e051299_1684482757_129.jpg

8b02b93a717eae7e5d0d68968e051299_1684482760_6873.jpg

8b02b93a717eae7e5d0d68968e051299_1684482771_773.jpg

8b02b93a717eae7e5d0d68968e051299_1684482758_2602.jpg

8b02b93a717eae7e5d0d68968e051299_1684482759_5591.jpg

8b02b93a717eae7e5d0d68968e051299_1684482803_8101.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보도자료

Total 1,096건 4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8 미국 핵미사일잠수함 부산기항 반대 부산시민사회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19 669
1047 9대 부산지방의회 의원 겸직현황 분석 결과발표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7 669
1046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0 670
열람중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정부의 시찰단 파견 규탄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19 677
1044 후쿠시마 핵오염수 해양투기 반대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28 690
1043 황령산 봉수전망대 개발 반대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11-16 694
1042 윤석열 정부 출범 1년 전문가 평가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10 699
1041 “비례성, 대표성 강화를 위한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23 701
1040 21대 정기국회 산업은행법 개정 촉구 부산지역 시민사회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9-06 706
1039 시민공감 없는 부산시 상징물(시기) 변경 철회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9 713
1038 [연대활동] 금융중심도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대체거래소 부산설립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3-29 716
1037 공공기여협상제 개선 과제 세미나 개최의 건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28 723
1036 후쿠시마 오염수 투기 반대 대표단 1인시위 전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5-16 726
1035 5개 연안도시 동시다발 일본의 해양법 제소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20 726
1034 부산시의 동백전 예산 추경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26 732
1033 전국 경실련 “비례성 강화 선거개혁 촉구 및 1천명 시민서명 전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4-18 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