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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2	[논평](주)BNK금융지주 회장 외부인사 내정설을 우려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26	5287
311	[논평]부산시, 노브랜드 같은 변종마트의 무분별한 지역상권 진출 제지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18	5280
310	“국회는 공수처 설치에 즉각 나서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06	5279
309	홍준표 대표의 지방분권개헌 대선공약⋅국민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0	5264
308	[논평]주거시설 용도변경 꼼수 드러낸 롯데타운, 절대 허용해서는 안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7	5256
307	[논평]부산시 산하기관 낙하산·보은 인사,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적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0-05	5240
306	[보도]시정홍보를 위한 시민소통캠페인, 정책인지도 조사 등 42개 사업 집중심의 요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29	5226
305	[논평]유력 회사 봐주기는 경제정의가 아니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16	5207
304	[보도]성숙한 시민의식과 새로운 가치를 보여준 ‘숙의민주주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1	5203
303	[논평]오거돈 부산시장, 새로운 시정의 차별, 개혁성 보여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24	5203
302	[보도]예비후보자 157명 중 55명이 전과기록 있어, 총 법률위반만 87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9	5189
301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통해 진정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5	5189
300	[논평]새로운 부산시정. 시민과의 소통, 협치가 우선되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5	5169
299	[보도]부산의 청년을 위한 공약은 어디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07	5150
298	허용도 회장, 독선적 자세 버리고 모두를 품을 수 있는 대인배가 되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09	5128
297	[논평]부산상의, 새로운 선거제도와 기업문화 정착을 기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2	5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