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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4	부산시는 공원일몰제 대비한 현실적인 대책 수립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5	5734
343	[논평]정경유착으로 얼룩진 전경련 눈치보지 말고 즉각 탈퇴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1	5732
342	[보도]부산지역 전경련 회원사 14개 기업에 대한 회원 탈퇴의사 묻는 공개질의서 발송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23	5719
341	[보도]전경련 탈퇴의사를 묻는 공개질의서 결과 보고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1	5654
340	[보도]제7대 부산시의원 3년차 100점 만점에 69.3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19	5641
339	부산 최고가 빌딩과 단독주택 공시가격, 아파트보다 시세반영률 낮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1	5640
338	[논평]시티투어버스 동부산권 노선 분할, 즉각 중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31	5628
337	기습적 사드 배치 규탄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27	5625
336	[논평]산하기관 채용비리 감싼 부산시 감사관실, 스스로 필요성 부정한 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8	5612
335	[보도]공개공지 점검대상 10곳 모두 문제점이 발견될 정도로 관리 허술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0-25	5609
334	또다시 반복되는 관피아,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6	5593
333	[논평]오시리아, 사업성 핑계로 무분별한 주거형 숙박시설 도입 시도 말아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6	5582
332	[논평]기장군의회 방청거부, 헌법소원 심판대상 아닐 뿐 위헌의 여지는 있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16	5577
331	[논평]부산상의 차기 회장 선거, 지역경제 위기 속에서 화합과 통합의 장이 되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7-10	5560
330	[논평]계속된 버스업체 비리, 부산시가 강력히 제재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28	5547
329	[논평]제7대 부산시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 어수선하고 긴장감 없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21	5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