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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0	삼정 더파크 동물원 사태는 부산시의 불법행정과 삼정기업의 초법적 행위의 합작품이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22	6114
359	[보도]센텀시티의 공개공지, 흡연구역으로 전락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6	6107
358	[논평]영도구청, 주거단지 된 동삼하리지구 사업실패 책임져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01	6095
357	부산 시민의 자존심을 돈과 맞바꾼 코레일유통(주) 갑질 횡포 규탄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08	6090
356	김영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제보자 색출 중단하고 스스로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0	6054
355	[보도]『문재인정부 출범과 부산의 과제』에 대한 오피니언 리더 설문조사 결과 발표와 집담회 개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5-16	5967
354	[보도]이마트타운에 대한 연제구청의 특혜성 행정처분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29	5950
353	[보도]기초의회 상임위, 시민의 권리보장을 위해 투명하게 공개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7	5943
352	[논평]BNK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 분리 선출, 외부 공모의 취지는 변화와 개혁이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31	5902
351	[논평]부산택시 기본요금 전국 최초 3,300원, 과도한 인상은 시민 부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28	5897
350	정치권은 엘시티 특검 약속을 이행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26	5894
349	[보도] ‘제2의 엘시티’ 예견되는 수영만매립지 상업지역 지구단위계획(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해운대구청은 반려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3-05	5866
348	[논평]계속된 기초의회 의원의 막장행태, 기초의회의 본분과 책무성을 저버리는 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10	5814
347	[논평]마필관리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다단계 고용구조, 즉각 개선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08	5796
346	[논평]선분양 아파트의 폐해, 내 집 마련의 꿈 짓밟는 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5-11	5753
345	[보도]과다한 홍보예산 편성 여전, 부산시 주도 원도심 통합 홍보는 부적절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26	5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