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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92	한나라당의 부동산 안정 대책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7-21	6633
391	[보도]부산 공개공지 372곳, 2년 4개월간 위반적발 107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19	6628
390	사드 배치는 막대한 폐해와 사회경제적 비용 유발할 것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2	6625
389	[보도]제자리에 머물러 있는 제7대 부산시의회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27	6624
388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소 13% 이상 인상을 즉각 결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2	6621
387	부산김해경전철 시민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0	6619
386	해양수도·금융중심지 대선공약은 부산시민 기만용이었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8	6614
385	검찰은 삼정기업(주)의 더파크 내 대규모 불법 산림 훼손을철저히 조사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27	6599
384	2015 부산지역 공공기관 시화적기업 이용실태(1)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01	6598
383	[논평]신세계백화점의 부산사랑, 현지법인화로 증명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08	6574
382	[논평]시민을 대표하는 부산시의회 의장 선출, 밀약이 아니라 민주적 절차를 따라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9	6573
381	[보도]올해도 “안전”, 경주 지진 이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목소리 높아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2	6562
380	[보도]송도해상케이블카 복원사업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진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24	6553
379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결단을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7	6549
378	[보도]2014년 결산기준 부산시 재정정자립도 ‘45.6%’, 재정자주도 ‘61.0%’, 갈수록 악화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1	6545
377	[논평]버스 관련 민간사업 몰아주기 과연 우연인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6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