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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4 [논평]새 시장님의 좋은 기업 유치 첫 기업이 오픈 카지노라니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1 6796
423 시민연대, 2007년 신년선언문 및 6대 활동 과제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11 6796
422 [보도]제7대 부산시의원 1년차 100점 만점에 평균 69.8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24 6788
421 서병수 시장은 가덕 신공항 백지화에 정치적 책임을 져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9 6784
420 [보도]역시나 실망스러웠던 제7대 부산시의회 첫 상임위원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30 6779
419 선거구획정위원회 안의 시의회 제출 요구 의견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1-05 6777
418 [논평]시민을 도박의 늪에 빠뜨리는 사행시설 추가 도입 반대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6 6776
417 [보도]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이용 비율, 2.08%에 불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8 6772
416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방안 관련 복지부 공식발표에 대한 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04 6770
415 살인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한 옥시 레킷벤키저와 제조•유통업체들은 피해자들에게 진정어린 사과와 피해를 보상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5 6763
414 [논평]머슴이 주인 쫓아낸 기장군의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09 6761
413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한 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23 6753
412 새누리당, 정당공천폐지 '공약파기'에 대한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6 6749
411 [논평]위인설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0 6744
410 20대 국회, 여‧야 상생의 경쟁으로 부산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5 6733
409 [보도]구군통합을 통한 예산중복과 비효율 극복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1 6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