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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40	수도권규제완화 철회촉구 부.울.경 공동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11-14	6846
439	[논평]5.31지방선거를 마치면서-정책선거 노력 더 필요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6-02	6845
438	롯데그룹은 금산법 등 법위에 군림하겠다는 인터넷전문은행 추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0	6845
437	[보도]시민들의 승리, 고리1호기 폐로라는 큰 성과 이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22	6842
436	정수재단을 사회에 환원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4	6838
435	의료민영화 반대 2차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21	6838
434	[논평]‘제 식구 감싸기’로는 공직부패척결 절대 이룰 수 없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4	6836
433	[보도]부산경실련 행·재정 및 경제분야 10대 뉴스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3	6830
432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부산시의 사회적기업팀 해체를 규탄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01	6829
431	서병수 시장에게 드리는 현지법인화 공약이행 촉구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13	6825
430	북핵사태의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시민연대의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10-10	6822
429	[논평]오픈카지노, 부산의 미래는커녕 시민을 도박의 늪으로 끌어들일 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8-12	6817
428	이라크에 전투병력을 보내서는 안되는 12가지 이유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0-13	6817
427	중앙정부의 복지공약책임 전가하는 지방재정 희생양 기도 즉각 중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05	6810
426	환경부의 부산에코델타시티친수사업 환경영향평가 보완의 협의방향 시도에 대한 성명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10	6802
425	용산 철거민 참사에 따른 이명박 대통령 사과촉구 성명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23	6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