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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52	분양원가공개 불가 방침 발표는 왜곡된 내용이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5-20	7174
151	공공아파트 원가공개 표얻기 위한 공약이었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28	7827
150	건교부는 택지공급가격을 즉각 공개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20	7882
149	[논평]부산시의회의 낭비성 예산집행에 따른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4-14	8000
148	[논평]부산경륜공단의 경륜 장외발매소 추진에 따른 논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3-24	8460
147	야당은 탄핵소추안을 철회하여야 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3-19	7537
146	[성명]국회의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부산경실련 성명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3-13	8307
145	탄핵정국을 더욱 악화시키는 대통령 기자회견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3-12	6942
144	대통령 탄핵소추 발의에 대한 부산시민연대의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3-10	7052
143	[성명]아시안게임 주경기장 골조파손에 따른 부산경실련 성명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2-24	10316
142	[논평] 부산도개공아파트의 분양원가 공개 방침에 따른 부산경실련 논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2-23	9890
141	아파트값 거품빼기 운동본부 출범선언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2-12	7236
140	부산경실련 2004년 회원총회 결의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2-06	7253
139	공공부문의 아파트 후분양제를 즉각 도입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2-05	7142
138	정치권은 검찰의 정당한 법집행을 막지 말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01-09	7390
137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 정치개혁안 전면수용과 임시회 회기내 정치관계법 일괄처리를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12-31	7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