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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20	[논평]부산시와 교통공사, 도시공사 건설공사 계약제도 운용 부실 드러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14	7601
519	투표참여로 부산의 미래를 바꿉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9	8211
518	[보도]부산지역 총선후보자 매니페스토 공약 분석결과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8	8317
517	총선희망본부 10대의제 답변서 분석 결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5	7501
516	여론조사 판세보도, 강주위주 판세 형성해 불공정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4	7338
515	유권자는 여론조사보다 인물.공약 검증이 더 필요하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3	7213
514	해양수산부 부활 공약, 과거 반성부터 이루어져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2	6944
513	유권자 실망시킨 공천, 신랄한 비판 부족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9	6887
512	[논평]‘제 식구 감싸기’로는 공직부패척결 절대 이룰 수 없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4	6854
511	총선희망본부 10대의제 선정 및 질의서 발송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2	7505
510	검증없는 '설' '공방' 보도, 유권자 불신 키울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2	6722
509	유권자 중심 공정보도 여전히 아쉽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2	7001
508	분권국가 실현을 위한 경실련 전국분권운동본부 발족선언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1	6961
507	[논평]돌려막기, 짜 맞추기 공천결과에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9	7588
506	[논평]대형마트 SSM 둘째 넷째 일요일 휴무하도록 조례 개정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09	7255
505	검찰의 엄정하고 조건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02	7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