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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2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통해 진정한 ‘시민행복시대’를 열어가길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5 5237
301 [보도]예비후보자 157명 중 55명이 전과기록 있어, 총 법률위반만 87건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9 5231
300 [논평]새로운 부산시정. 시민과의 소통, 협치가 우선되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5 5214
299 [보도]부산의 청년을 위한 공약은 어디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07 5193
298 허용도 회장, 독선적 자세 버리고 모두를 품을 수 있는 대인배가 되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09 5172
297 [보도]각종 사업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 청사 외벽 LED설치, 시내버스 준공영제 보전금 등 14개 사업 집중심의 요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11-26 5171
296 [논평]부산상의, 새로운 선거제도와 기업문화 정착을 기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2 5169
295 [보도]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이용 비율, 2.59%에 불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28 5169
294 [논평]부산은 2018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28 5155
293 사회적경제과는 사회적경제 전담조직으로 만들어져야 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7-23 5117
292 부산시는 오페라하우스 착공을 지방선거 이후로 연기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4-05 5068
291 [입장] 부산시내버스 노사 협상 타결, 부산시는 어디로 갔으며 향후 과제는 무엇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17 5020
290 [논평] 부산시의 수정산·백양터널 실시협약 변경 요구에 대한 부산경실련의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1-21 5015
289 [논평] 지방권력 교체 의미, 시민에게 정책으로 보여줘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15 5005
288 [보도]민선 7기 첫 추경예산 편성, 달라진 시정과 비전은 찾아보기 힘들어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9-07 4951
287 [입장] 부산시청 앞 행복주택 예정대로 조성되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4-09 4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