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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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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6 박근혜 정부는 민중을 개·돼지로 비하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즉각 파면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2 6381
365 2015 부산지역 공공기관 시화적기업 이용실태(2)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3 6340
364 [논평] 부산 소재 대형유통업체! 현지법인화로 ‘진짜 부산기업’ 되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09 6254
363 [보도] 부산복지개발원·부산경실련, ‘경로당 기능 및 보조금 집행 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정책토론회’ 공동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6 6222
362 산업통상자원부는 즉각 전경련 설립허가를 취소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2-07 6201
361 부산지검의 제 식구 감싸기, 또 다시 드러난 엘시티 부실 수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4 6165
360 삼정 더파크 동물원 사태는 부산시의 불법행정과 삼정기업의 초법적 행위의 합작품이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22 6137
359 [보도]센텀시티의 공개공지, 흡연구역으로 전락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6 6125
358 [논평]영도구청, 주거단지 된 동삼하리지구 사업실패 책임져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6-01 6117
357 부산 시민의 자존심을 돈과 맞바꾼 코레일유통(주) 갑질 횡포 규탄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6-08 6106
356 김영수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제보자 색출 중단하고 스스로 이사장직에서 물러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0 6070
355 [보도]『문재인정부 출범과 부산의 과제』에 대한 오피니언 리더 설문조사 결과 발표와 집담회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5-16 5999
354 [보도]이마트타운에 대한 연제구청의 특혜성 행정처분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29 5977
353 [보도]기초의회 상임위, 시민의 권리보장을 위해 투명하게 공개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4-17 5962
352 [논평]BNK금융지주 회장과 은행장 분리 선출, 외부 공모의 취지는 변화와 개혁이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31 5923
351 [논평]부산택시 기본요금 전국 최초 3,300원, 과도한 인상은 시민 부담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8-28 5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