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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30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부지 아웃렛 개발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2	6875
429	[보도]시예산, 총선과 대선 앞두고 선심성 예산 우려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30	6873
428	[보도]시민들의 승리, 고리1호기 폐로라는 큰 성과 이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22	6866
427	[보도]부산경실련 행·재정 및 경제분야 10대 뉴스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3	6859
426	의료민영화 반대 2차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21	6857
425	정수재단을 사회에 환원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4	6856
424	[논평]‘제 식구 감싸기’로는 공직부패척결 절대 이룰 수 없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4	6855
423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부산시의 사회적기업팀 해체를 규탄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01	6853
422	서병수 시장에게 드리는 현지법인화 공약이행 촉구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0-13	6852
421	중앙정부의 복지공약책임 전가하는 지방재정 희생양 기도 즉각 중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05	6839
420	[논평]오픈카지노, 부산의 미래는커녕 시민을 도박의 늪으로 끌어들일 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8-12	6832
419	환경부의 부산에코델타시티친수사업 환경영향평가 보완의 협의방향 시도에 대한 성명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10	6820
418	[논평]새 시장님의 좋은 기업 유치 첫 기업이 오픈 카지노라니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1	6810
417	[보도]제7대 부산시의원 1년차 100점 만점에 평균 69.8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24	6803
416	서병수 시장은 가덕 신공항 백지화에 정치적 책임을 져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9	6799
415	[논평]시민을 도박의 늪에 빠뜨리는 사행시설 추가 도입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6	67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