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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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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2 불법방조, 감독소홀, 금융감독원 임.직원 처벌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17 7059
461 국정원 등 선거개입 문제해결과 민주적 국정운영을 촉구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0 7055
460 [논평]광안대교 통행료 감면혜택은 시민 모두에게 돌아가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2 7053
459 [논평]한진해운 사태 ‘이익은 사유화 손해는 공유화’해서는 안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9 7049
458 [논평]해마다 밝혀지는 부산도시공사 비리,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요구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5-03 7043
457 [보도]부산시 2011년도 제1회 추경예산편성안에 대한 의견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11 7019
456 [보도]불필요한 홍보예산 증액 여전, 시민소통은 하지 않고 홍보에만 열중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16 7018
455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를 폐쇄하는 일은 탈핵사회를 위한 우리 모두의 첫 번째 과제입니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03 7011
454 유권자 중심 공정보도 여전히 아쉽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2 7004
453 지자체 재정파탄으로 내몬 경전철 사업에 대한 책임 물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02 6998
452 상생을 거부하고 골목상권 독식하는 유통재벌 규탄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14 6996
451 부산시민연대 2013년 신년선언문과 사업계획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7 6984
450 [논평]민간은행의 자율권을 침해하는 금감원의 퇴임 요구는 철회되어야 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05 6975
449 해명시도·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한 경찰청을 규탄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22 6973
448 분권국가 실현을 위한 경실련 전국분권운동본부 발족선언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1 6962
447 금융실명제 시행 20년에 대한 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2 6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