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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4	시민연대, 2007년 신년선언문 및 6대 활동 과제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01-11	6815
423	용산 철거민 참사에 따른 이명박 대통령 사과촉구 성명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1-23	6814
422	[보도]제7대 부산시의원 1년차 100점 만점에 평균 69.8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24	6808
421	서병수 시장은 가덕 신공항 백지화에 정치적 책임을 져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9	6804
420	[논평]시민을 도박의 늪에 빠뜨리는 사행시설 추가 도입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6	6799
419	선거구획정위원회 안의 시의회 제출 요구 의견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01-05	6796
418	[보도]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이용 비율, 2.08%에 불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8	6793
417	[보도]역시나 실망스러웠던 제7대 부산시의회 첫 상임위원회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7-30	6792
416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방안 관련 복지부 공식발표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04	6789
415	살인 가습기 살균제를 제조한 옥시 레킷벤키저와 제조•유통업체들은 피해자들에게 진정어린 사과와 피해를 보상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5	6782
414	[논평]머슴이 주인 쫓아낸 기장군의회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09	6779
413	새누리당, 정당공천폐지 '공약파기'에 대한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6	6773
412	20대 국회, 여‧야 상생의 경쟁으로 부산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5	6773
411	이명박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05-23	6768
410	[논평]위인설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0	6766
409	[보도]구군통합을 통한 예산중복과 비효율 극복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1	6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