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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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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4	[보도]센텀시티의 공개공지, 흡연구역으로 전락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16	6125
333	[논평]제7대 부산시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 어수선하고 긴장감 없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21	5569
332	[보도]시정홍보를 위한 시민소통캠페인, 정책인지도 조사 등 42개 사업 집중심의 요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1-29	5309
331	“국회는 공수처 설치에 즉각 나서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06	5364
330	[보도]제7대 부산시의원 3년차 100점 만점에 69.3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19	5654
329	홍준표 대표의 지방분권개헌 대선공약⋅국민약속 이행을 강력히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0	5331
328	[보도]성숙한 시민의식과 새로운 가치를 보여준 ‘숙의민주주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12-21	5273
327	생태, 자치, 평화의 가치가 진정으로 실현되는 부산을 우리 함께 만들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05	5456
326	[논평]부산상의 회장 선출, 지역 상공계의 갈등과 분열 방지할 규정 마련 시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25	5435
325	[논평]지역제한입찰 지키지 않은 사회복지시설, 시민 세금이 대기업의 주머니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1-30	5410
324	[논평]운촌항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계속된 특혜의혹, 제2의 엘시티 되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2	5509
323	또다시 반복되는 관피아,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필요하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6	5610
322	[논평]주거시설 용도변경 꼼수 드러낸 롯데타운, 절대 허용해서는 안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7	5326
321	[논평]산하기관 채용비리 감싼 부산시 감사관실, 스스로 필요성 부정한 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2-08	5633
320	부산광역시의회는 선거구 획정위에서 결정한 선거구 획정안을 존중해 조례 개정시 반영해야 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13	5358
319	[논평]부산상의, 새로운 선거제도와 기업문화 정착을 기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8-03-22	5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