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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82	[논평]시민을 대표하는 부산시의회 의장 선출, 밀약이 아니라 민주적 절차를 따라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9	6593
381	[보도]올해도 “안전”, 경주 지진 이후 신고리 5,6호기 백지화 목소리 높아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12-22	6577
380	[보도]송도해상케이블카 복원사업에 대한 공익감사청구 진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1-24	6572
379	[보도]2014년 결산기준 부산시 재정정자립도 ‘45.6%’, 재정자주도 ‘61.0%’, 갈수록 악화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1	6566
378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결단을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7	6563
377	[논평]버스 관련 민간사업 몰아주기 과연 우연인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6561
376	경제민주화 역행하는 국회의 유통산업발전법 의결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2	6552
375	자치·분권 지속가능부산 10대 정책의제 공약채택 수용여부 결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8	6540
374	한진해운 사태는 기업구조조정에 대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준 사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9	6484
373	[논평]공개원칙도 지켜지지 않는 정보공개청구 시스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03	6477
372	변죽만 울린 엘시티 수사, 전면 재수사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08	6431
371	[보도]부산시 지방세수 늘어도 국비의존은 여전, 재정자립도 낮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8	6414
370	부산시 산하 공사 공단 임원 인사의 개혁을 요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7-03-23	6414
369	정부와 교육부는 돈줄로 대학 옭아매기 그만두고, 대학 민주주의 보장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8-20	6413
368	롯데는 현지법인화 안하는 건가 못하는 건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5	6409
367	[보도]부산시의 부실한 관리·감독과 무책임한 행정에 대한 공익감사를 청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13	6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