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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4	[보도]부산시의원 88%, “오페라하우스, 다른 문화시설로 대체 가능하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3	7149
493	지방분권을 위한 전국경실련 공동선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27	7148
492	[성명]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94명, 무급휴직 전환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8-15	7147
491	흐름과 소통의 광장에 규제는 어울리지 않는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6-13	7144
490	[보도]6대 광역시 2011년 재정공시 비교 분석 결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04	7141
489	[논평]8시간 심야영업제한, 같은 날 월 2회 일요일 의무휴업일 지정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13	7136
488	새 정부, 이명박 정부의 오만함 단죄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9	7114
487	현오석 부총리의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 책임 전가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4	7114
486	[논평]민간기업 돈벌이 전락할 미포 앞바다 매립계획 철회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4	7109
485	[논평]소송보다 상생을 위한 노력이 먼저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4	7105
484	2012년 부산시민과의 3대약속과 회원총회 결의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07	7100
483	2011년 부산경실련 회원총회 결의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14	7098
482	[논평]상생을 외면한 법원의 판단과 대형마트의 탐욕에 분노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08	7094
481	이명박대통령, 택시법에 거부권 행사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7	7094
480	주민 여론조사 왜곡한 기초의회 의정비인상 철회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6	7089
479	천문학적 MRG 재정보전금, 뻥튀기 수요예측사와 정부가 책임져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25	70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