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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0	[결의문]부산경실련 2014년 회원총회 결의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3	7228
509	[논평]교통대란 초래할 반쪽짜리 부산항대교 개통 왜 서두르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22	7223
508	대규모 금융정보 유출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7220
507	2011년 행정사무감사에 즈음하여 부산시의회에 바란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01	7219
506	유권자는 여론조사보다 인물.공약 검증이 더 필요하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3	7204
505	[논평]상임위․예결특위 논의와 상관없는 추경예산 통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24	7200
504	[보도]부산시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편성안에 대한 의견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2	7199
503	예산 편성에 시민이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 제도로 거듭나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9	7194
502	[보도]부산지역 자치구 통합 논의의 확대 촉구 의견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01	7181
501	[논평]부산시가 롯데의 대변인인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0	7181
500	부산시의회는 민주공원을 폐쇄하라는 것인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1	7175
499	[보도]쌈지돈처럼 사용되는 기초의회 의장단 업무추진비 대책을 마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8	7173
498	[보도]김대래 상임대표, 경실련 공동대표 선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2	7166
497	[논평]자본잠식 심각한 아시아드CC 공공성 살려 매각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5	7159
496	[논평]낙하산 인사 근절하고, 행정의 민주성과 투명성 제고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2-28	7149
495	[보도]부산시의원 88%, “오페라하우스, 다른 문화시설로 대체 가능하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3	7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