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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0	부산김해경전철 손해배상 청구소송 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13	7690
589	[논평]영화의전당 무리한 개관과 졸속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예산낭비 우려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28	7685
588	[성명]도박산업인 카지노 추가 허용과 경정장 조성을 반대한다. 댓글+1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1	7676
587	[논평]무분별한 복지마피아 증가 폐해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21	7651
586	새로 임명될 정무특보는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7	7644
585	경제민주화 실현-중소상인 살리기 대책을 강구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9	7637
584	거가대교 재협약을 실시하고 통행료를 인하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13	7632
583	부산시는 주민참여예산조례 전면 재검토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06	7624
582	10월 국회서 상생법.유통법 즉각 동시 처리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0-25	7609
581	[성명]부산시는 배태수 사장 임용을 즉각 취소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16	7604
580	[보도]부산시 2013년 추가경정예산안 집중심의 대상 8개 사업 선정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7	7601
579	[논평]부산시와 교통공사, 도시공사 건설공사 계약제도 운용 부실 드러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14	7579
578	장관 후보자들의 인사청문회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08-20	7573
577	[논평]동부산관광단지 부실 계약 체결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0-11-30	7562
576	[논평]돌려막기, 짜 맞추기 공천결과에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9	7560
575	[논평]용적률 상향이 재개발사업의 해법인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1	7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