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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	[성명]센텀시티 산업시설지역 용적률 상향 방침에 대한 규탄 성명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9-03	9526
45	민주공원 명칭 변경 시도에 대한 부산시민연대 논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9-03	8591
44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8-18	8954
43	[보도] 중소상인보호 관련 국회의원 입법 정향조사 및 지역실태조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8-04	9413
42	[보도] 은행별 수수료 비교 분석 결과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27	9314
41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금융지주회사법 강행처리는 민주주의 파괴행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22	8344
40	부산시 구.군의회 의장단의 관광성 외유에 대한 부산시민연대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21	8851
39	[성명] 부산시의 무분별한 용도변경 승인에 대한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16	9207
38	백용호 국세청장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11	8620
37	시민연대, 부산시장 3년 공약이행 평가 발표 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02	8211
36	[성명]부산교통공사 노사간 즉각적인 교섭을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29	8992
35	[논평] '부산시 도시계획 조례 수정안'의 6개월 유예기간에 대하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24	9862
34	[논평]남.북항대교 연결도로의 갈등해소를 위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21	9283
33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합리적 규제는 허가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17	8767
32	[시국성명]민주주의 후퇴, 국민은 용서할 수 없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08	8854
31	무분별한 SSM입점, 초토화되는 동네상권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03	8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