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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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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74	[성명]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94명, 무급휴직 전환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8-15	7098
173	[보도]부산지역 18대 국회의원 3년 평가 결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26	7901
172	[논평]거가대교 통행요금 반드시 인하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18	8944
171	[성명]롯데타운 내 주거시설 도입을 위한 매립목적 변경시도 즉각 중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13	7957
170	부산시는 주민참여예산조례 전면 재검토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06	7564
169	[보도]지방의회 20년, 지방분권의 과제와 전망 세미나 개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05	7266
168	[논평]용호만 매립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제출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03	10168
167	[논평]부산지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 전국1위 기록에 따른 논평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01	7686
166	[논평]유림E&C와 도시공사의 아파트 분양원가 공개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30	7811
165	부산시민연대 민선5기 허남식 시장 1년 공약이행 평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30	7910
164	[논평]요금인상 추진에 앞서 택시 정책 전면 재검토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27	8414
163	[보도]부산경실련 불법도박근절 캠페인 실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08	6886
162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방안 관련 복지부 공식발표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6-04	6721
161	[보도]상비약 약국 외 판매 정부이행 촉구와 국민청원을 위한 전국/부산 경실련 공동캠페인 개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24	7348
160	[논평]상임위․예결특위 논의와 상관없는 추경예산 통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24	7154
159	불법방조, 감독소홀, 금융감독원 임.직원 처벌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5-17	6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