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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주)벡스코 상임감사의 부적절한 인사에 대한 논평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7-03-17 13:08 조회11,050회 댓글0건
[㈜벡스코 상임감사의 부적절한 인사에 대한 부산경실련 논평]

                      부산시는 허남식 시장의 보은인사를 즉각 철회하라!!

  최근 ㈜벡스코가 전직 부산시의원이자 허남식 시장 캠프 출신인 진영태 씨를 연봉 1억원이 넘는
신임 상임감사로 선임하였다. 이는 허남식 부산시장의 무리한 보은인사이자 매우 적절치 못한 인
사로서 즉각 철회되어야 할 것이다.

  진영태 씨는 허남식 부산시장의 선거캠프 출신이자 전직 시의원으로, 부산시의원 재직 당시인 지
난 2000년에 다른 회사 명의를 도용해 자신의 어음을 할인한 혐의로 형사처벌을 받고, 시의원 임기
도 다 채우지 못하고 중도에 물러났던 인물이다. 그런데도 이번 ㈜벡스코의 상임감사 선임 과정에
서 부산시의 시정에 대해 견제하고 감시해야 할 의무가 있는 부산시의회가 진영태 씨를 오히려 적
극 천거하였다고 하니, 부산시와 부산시의회의 밀월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벡스코는 전체 지분의 38%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부산시가 벡스코 시설 확충을 위한 예산 확
보 등의 차원에서 시의회의 지원 및 협력을 감안하여 시의원 출신인 진영태 씨를 선임하였다고 밝
히고 있다. 하지만 부산시 출자 회사인 ㈜벡스코의 감사에 이처럼 금전 문제로 형사처벌을 받았던
사람이 선임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인사이다. 이번 ㈜벡스코 상임감사 인사가 적어도 상법상 하
자가 없다고 하더라도, 사회통념상 감사라는 직책은 비도덕적이거나 경제사범이 맡아서는 안 되
는 자리라는 것은 상식의 문제이다.

  최근 부산시의 공기업 임원의 인사를 살펴보면, 부산시는 공기업의 전문성을 살려낼 수 있는 적
절한 인사를 해야 마땅함에도 불구하고, 부산시 고위 공무원들의 자리보전이나 허남식 부산시장
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부산도시공사, 부산경륜공단, 부산교
통공사 등 대부분의 공기업에 부산시 고위직 간부 출신이 임용되는 일이 너무 잦고, 보은인사가 이
루어지고 있는 것도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이에 부산경실련은 허남식 시장의 보은인사에 다름 아닌 이번 ㈜벡스코 상임감사 선임을 즉각 철
회하고, 최소한 도덕적 결함이 없는 인사를 기용할 것을 요구하는 바이다. 또한 부산경실련은 향
후 임명될 ㈜벡스코의 사장도 공개된 절차에 따라 전시컨벤션 분야의 전문가를 선임하여, 향후 부
산의 관광컨벤션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이다.

                                        2007년 3월 16일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범산 김혜초 황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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