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실련 부설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 정책지『시민대안 부산』창간호 발간 기념회 개최 > 성명.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회원가입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성명.보도자료

부산경실련 부설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 정책지『시민대안 부산』창간호 발간 기념회 개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23-06-23 14:47 조회1,236회 댓글0건

첨부파일

본문

.부산경실련 부설 <)시민대안정책연구소 정책지시민대안 부산

창간호 발간 기념회 >개최

일시 : 2023628() 오후2

장소 : 부산YWCA 3

부산경실련 부설기관인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는 오는 628() 오후2시 부산YWCA 3층에서 부산경실련 부설 <)시민대안정책연구소 정책지인 시민대안 부산창간호 발간 기념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발간은 시민사회의 연구소가 지역사회에 대해 가져야 하는 역할로 합리적인이고 세심한 정책대안이 필요하다는 필요성을 확인하고 연구를 통한 정책지를 만다는데 목적이 있었다. 처음 발간되는 창간호는 지역균형발전 정책대안이라는 대주제 아래 1부 대전환시대 역량기반 지역균형발전 방향과 전략<신라대학교 초의수교수>, 2부 지역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대안<부산외국어대학교 권기철교수>, 3부 지역대학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제안<동의대학교 박순준교수>, 4부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 의료의 정책 제안<부산대학교 김형회 교수>가 각각 집필을 맡아주었다.

 

또한 이번 출판기념회에서는 이번에 출간되는 창간호인 시민대안 부산에 대한 책소개 및 저자와의 대화를 진행하고자 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저자 4<신라대학교 초의수교수 , 부산외국어대학교 권기철교수, 동의대학교 박순준교수, 부산대학교 김형회 교수과 )시민대안정책연구소의 소장이신 유영명 신라대학교 교수가 함께할 예정이다. 수도권중심주의와 지방 소멸이 현실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부산시민들 스스로 문제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확산시키고 정책적 합의를 이끌어 내려는 노력이 시급하다는 필요서의 인식하에 이러한 과정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의 취약점과 잠재력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에 맞춘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시민대안 부산정책지에 실린 내용들은 각종 세미나, 토론회 등을 거쳐 이러한 정책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수 있도록 활동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이번 정책지는 시민사회뿐 만 아니라 부산지역의 정책대안이라는 소중한 자산이 될 것으로 기대해본다. 마지막으로 <)시민대안정책연구소 정책지인 시민대안 부산은 이번 창간호를 시작으로 매년 발간될 예정이다.

 

 

 

20230623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박용하 · 조용언 · 최병학 혜 성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보도자료

Total 1,137건 6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57 후쿠시마 핵 오염수 해양 방류 금지 선고 촉구 집회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8-08 1431
1056 9대 부산지방의회 의원 겸직현황 분석 결과발표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7 1486
1055 부산경실련 9대 부산지방의회 의원 겸직 현황 분석 결과발표 기자회견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26 1974
1054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10 1479
1053 2030부산세계박람회와 부산의 변화 라운드테이블 개최 취재 요청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06 1424
1052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금지 7차 공판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06 1352
1051 조속하고 바람직한 2차 공공기관 이전 촉구 시민단체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05 1291
1050 수신료 분리징수 졸속 추진 반대 부산지역 시민사회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7-04 1277
1049 부산시 공공기관 사회적경제기업 이용 현황 조사 결과 발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29 1492
1048 민선8기 부산시정 1년차 평가 결과발표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28 1804
1047 민선8기 부산시정 1년차 평가결과 발표 기자회견 개최 보도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28 1267
열람중 부산경실련 부설 사)시민대안정책연구소 정책지『시민대안 부산』창간호 발간 기념회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23 1237
1045 5개 연안도시 동시다발 일본의 해양법 제소 촉구 기자회견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20 1644
1044 [경실련] 김기현 대표는 '국회의원 정수 축소' 당론 추진 중단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6 1346
1043 항만배후단지 민간개발 분양방식 제도개선 용역‧공청회에 대한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14 1449
1042 후쿠시마 핵오염수 투기 결사반대 해양수도 부산시민 10만 선언 no_profile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3-06-09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