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부산경실련 창립14주년 기념식 및 특별기획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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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05-05-03 12:51 조회8,258회 댓글0건본문
[부산경실련 창립 14주년 기념식 개최 및 특별 기획 사업 발표]
▷ ‘14주년 기념식’에서는 “10년 회원패”수여와
“서부산권개발특위” 출범을 -
▷ 향후 15주년에 맞추어, “갈등해소센타”의 개소와
“부산도시발전의 새로운 비젼” 도서발간 준비를 -
▶ 집중사업기간에는 ‘17대 국회평가’와
‘양산신도시 등의 추정분양원가 발표’에 이어
은행수수료 및 은행횡포 개선 운동과 부산시의 기금실태와
공공시설물 이용실태 조사 발표와 개선 운동을 전개할 예정
1. 부산경실련은 1991년 5월 3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후, 14년동안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시민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동안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서민주거안정
과 일한 만큼 대우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산감시운동과 주거문화 개선운동, 부정부
패 척결운동 등을 열과 성을 다하는 회원들과 함께 전개해 왔다.
2. 부산경실련은 창립 14주년을 맞이하여, 부산항만공사 1층 홍보관에서 창립 14주년 기념
식을 개최하고, 10년 이상 회원에 대한 “10년 회원패”수여와 함께, 창립 14주년 특별기획사업을 발
표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 이에 앞서 이 날 오후에는 부산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신항만 공
사현장을 회원들과 함께 둘러보고, 부산북항을 항만공사 시찰선으로 살펴보는 시간도 가질 것이
다. 이와 함께 창립기념식에는 신항만 건설관련 비리척결과 바람직한 항만개발과 부산·진해경제자
유구역의 개발과 향후과제를 제시해 나갈 부산경실련의 “서부산권개발특별위원회”의 출범식도 가
질 계획이다.
3. 부산경실련은 내년 창립 15주년에 맞추어 갈등해소센터를 개설하기 위한 준비위원회
와 15주년 기념도서 “부산도시발전의 새로운 비젼”을 발간하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무
처 상근활동가의 자기개발을 위한 업무방식 개선을 위해 주 35시간 근무와 자기개발시간 부여 및
평가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4. 2006년에 출범하게될 "부산경실련 갈등해소센타"는 지역사회에 늘어만가는 행정과 시민
간 또는 정치적인 갈등해소와 지역간 이기주의의 극복, 이익단체간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
해 중재 및 협상 등에 관한 전문적이고도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협상에 참여하
기도 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창립15주년 기념도서인 "부산도시발전의 새로운 비젼"은
성장과 개발 지향적인 도시발전 전략을 새롭게 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5. 부산경실련은 이번 창립 14주년을 전후로 한 8주간을 집중사업기간을 설정하고, 이미 부
산지역 17대 국회의원 평가와 양산신도시 등의 추정분양원가를 발표하였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
안 은행수수료 원가 공개 및 은행의 횡포개선 운동, 부산시의 기금실태 및 공공시설물 이용실태 조
사 발표와 개선운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6. 부산경실련은 이번 14주년 기념특별기획사업을 계기로 정기적인 회비를 납부하는 일천
명의 회원을 확보하여 내년 15주년 기념일에는 정회원 일천명과 함께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단
체,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하는 시민단체가 될 것이다.
2005년 5월 3일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범 산 이병화 이정희
▷ ‘14주년 기념식’에서는 “10년 회원패”수여와
“서부산권개발특위” 출범을 -
▷ 향후 15주년에 맞추어, “갈등해소센타”의 개소와
“부산도시발전의 새로운 비젼” 도서발간 준비를 -
▶ 집중사업기간에는 ‘17대 국회평가’와
‘양산신도시 등의 추정분양원가 발표’에 이어
은행수수료 및 은행횡포 개선 운동과 부산시의 기금실태와
공공시설물 이용실태 조사 발표와 개선 운동을 전개할 예정
1. 부산경실련은 1991년 5월 3일 창립총회를 개최한 이후, 14년동안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시민단체로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왔다. 그동안 소외된 계층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서민주거안정
과 일한 만큼 대우받는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예산감시운동과 주거문화 개선운동, 부정부
패 척결운동 등을 열과 성을 다하는 회원들과 함께 전개해 왔다.
2. 부산경실련은 창립 14주년을 맞이하여, 부산항만공사 1층 홍보관에서 창립 14주년 기념
식을 개최하고, 10년 이상 회원에 대한 “10년 회원패”수여와 함께, 창립 14주년 특별기획사업을 발
표하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 이에 앞서 이 날 오후에는 부산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신항만 공
사현장을 회원들과 함께 둘러보고, 부산북항을 항만공사 시찰선으로 살펴보는 시간도 가질 것이
다. 이와 함께 창립기념식에는 신항만 건설관련 비리척결과 바람직한 항만개발과 부산·진해경제자
유구역의 개발과 향후과제를 제시해 나갈 부산경실련의 “서부산권개발특별위원회”의 출범식도 가
질 계획이다.
3. 부산경실련은 내년 창립 15주년에 맞추어 갈등해소센터를 개설하기 위한 준비위원회
와 15주년 기념도서 “부산도시발전의 새로운 비젼”을 발간하기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사무
처 상근활동가의 자기개발을 위한 업무방식 개선을 위해 주 35시간 근무와 자기개발시간 부여 및
평가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4. 2006년에 출범하게될 "부산경실련 갈등해소센타"는 지역사회에 늘어만가는 행정과 시민
간 또는 정치적인 갈등해소와 지역간 이기주의의 극복, 이익단체간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
해 중재 및 협상 등에 관한 전문적이고도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협상에 참여하
기도 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또한 창립15주년 기념도서인 "부산도시발전의 새로운 비젼"은
성장과 개발 지향적인 도시발전 전략을 새롭게 하는 기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5. 부산경실련은 이번 창립 14주년을 전후로 한 8주간을 집중사업기간을 설정하고, 이미 부
산지역 17대 국회의원 평가와 양산신도시 등의 추정분양원가를 발표하였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
안 은행수수료 원가 공개 및 은행의 횡포개선 운동, 부산시의 기금실태 및 공공시설물 이용실태 조
사 발표와 개선운동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6. 부산경실련은 이번 14주년 기념특별기획사업을 계기로 정기적인 회비를 납부하는 일천
명의 회원을 확보하여 내년 15주년 기념일에는 정회원 일천명과 함께하는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단
체, 시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잘 대변하는 시민단체가 될 것이다.
2005년 5월 3일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범 산 이병화 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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