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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0	[시국성명]민주주의 후퇴, 국민은 용서할 수 없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08	10227
329	무분별한 SSM입점, 초토화되는 동네상권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03	10488
328	故 노무현 前대통령 부산시민 추모위원회 구성에 즈음하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02	10547
327	부산시민연대 부산시장 3년 공약 이행평가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01	10546
326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경실련 추도 성명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23	9721
325	4대강 살리기, 시민없는 설명회는 원천 무효이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20	10369
324	중소상인살리기 전국네트워크 발족 선언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19	10523
323	[논평]부산시의 대중교통 환승제 시행 2년 성과 홍보에 대한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18	10240
322	[논평] '롯데월드 부지 매립목적변경 계획'에 따른 입장 발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08	10461
321	[논평]부산지역 물가상승률 3개월 연속 최고치 기록에 따른 부산경실련 논평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5-03	10810
320	낙동강 운하의 미래는 부산을 재앙의 도시로 전락시킬 것이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29	10184
319	[논평]『부산시 대형유통업체 규제 대책 추진에 대한 부산 경실련의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16	9944
318	제대로 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 마련 촉구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14	10563
317	정부의 유명무실한 공공기관 이전계획 방침에 대한 분권시민연대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08	9887
316	[성명]택시요금 인상관련 로비 수사결과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4-07	10963
315	[논평]부산시 2009년 1차 추경편성에 대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3-30	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