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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2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8-18	9999
341	[보도] 중소상인보호 관련 국회의원 입법 정향조사 및 지역실태조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8-04	10370
340	[보도] 은행별 수수료 비교 분석 결과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27	10140
339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금융지주회사법 강행처리는 민주주의 파괴행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22	9402
338	부산시 구.군의회 의장단의 관광성 외유에 대한 부산시민연대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21	9749
337	[성명] 부산시의 무분별한 용도변경 승인에 대한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16	10162
336	백용호 국세청장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11	9483
335	시민연대, 부산시장 3년 공약이행 평가 발표 기자회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7-02	9160
334	[성명]부산교통공사 노사간 즉각적인 교섭을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29	9816
333	[논평] '부산시 도시계획 조례 수정안'의 6개월 유예기간에 대하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24	10638
332	[논평]남.북항대교 연결도로의 갈등해소를 위한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21	10192
331	기업형 슈퍼마켓(SSM)에 대한 합리적 규제는 허가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17	9780
330	[시국성명]민주주의 후퇴, 국민은 용서할 수 없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08	9679
329	무분별한 SSM입점, 초토화되는 동네상권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03	9660
328	故 노무현 前대통령 부산시민 추모위원회 구성에 즈음하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02	9918
327	부산시민연대 부산시장 3년 공약 이행평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9-06-01	9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