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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50	[논평]무인화에 따른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 대책 마련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04	9563
449	[논평]장사속만 밝히는 롯데는 북항재개발에서 손을 떼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4-01	10707
448	[성명]동남권 신공항으로 인한 갈등유발과 예산낭비 사과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30	10022
447	[회견]부산 16개 구.군 소상공인보호조례 평가 발표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30	9588
446	[논평]시대에 역행하는 노인 유료화 추진 철회되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27	9824
445	[논평]지방재정 악화시키는 '취득세감면' 철회되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25	9630
444	[보도]전국 경실련과 함께 상비약 약국외 판매 운동 선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23	10087
443	[논평]수영구의회의 일본연수 강행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16	10945
442	[논평]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 전면 재검토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13	10399
441	[보도]부산진구 대규모점포 개설등록 허가에 관한 공개질의서 전달 및 답변요청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09	10354
440	국회는 정치자금법 개악안 즉각 철회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3-06	9587
439	[성명]부산저축은행 영업정지 결정에 따른 부산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21	9846
438	2011년 부산경실련 회원총회 결의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14	9347
437	[회견]부산남구의회의 외유성 편법 해외연수 개선촉구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2-12	11667
436	한진중공업.부산경제살리기를 위한 부산시민단체대표단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18	10307
435	2011년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신년선언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1-12	9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