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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86 민간사업자 부당이득금 9천억원을 국고로 환수하고, 통행료를 인하하며, 재협약을 맺어야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3 8881
485 [보도]구군통합을 통한 예산중복과 비효율 극복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1 9035
484 [논평]용호만 매립지에 초고층 주거시설 허용을 반대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8 9610
483 [성명]'영화의 전당' 부실시공 민관 공동조사를 제안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5 9552
482 부산김해경전철 시민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0 8830
481 2011년 행정사무감사에 즈음하여 부산시의회에 바란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01 9909
480 [보도]부산의 노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 10대 방안 제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06 11453
479 [보도]6대 광역시 2011년 재정공시 비교 분석 결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04 9587
478 [보도]부산지역 당번약국 운영 및 상비약 판매실태의 전국비교 분석 결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04 11865
477 [논평]영화의전당 무리한 개관과 졸속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예산낭비 우려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28 10210
476 [논평]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 "상업시설 확충"에 반대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26 10782
475 [논평]부산시 공무원 비리 불감증, 엄중 처벌 및 징계 뒤따라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15 10700
474 [논평]적자 대책 없는 무모한 경전철 건설과 도시철도 연장 중단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08 9569
473 부산저축은행 피해자 두번 울리는 무능한 정치권 규탄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8-18 10258
472 [성명]한진중공업 정리해고자 94명, 무급휴직 전환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8-15 9341
471 [보도]부산지역 18대 국회의원 3년 평가 결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7-26 11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