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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91	거가대교 재협약을 실시하고 통행료를 인하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13	9847
490	[보도]부산지역 자치구 통합 논의의 확대 촉구 의견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01	9190
489	[보도]시예산, 총선과 대선 앞두고 선심성 예산 우려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30	8729
488	[논평]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도시철도 운영적자인데 왜 요금을 인상하나?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5	9807
487	정수재단을 사회에 환원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4	9074
486	민간사업자 부당이득금 9천억원을 국고로 환수하고, 통행료를 인하하며, 재협약을 맺어야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3	8633
485	[보도]구군통합을 통한 예산중복과 비효율 극복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1	8743
484	[논평]용호만 매립지에 초고층 주거시설 허용을 반대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8	9294
483	[성명]'영화의 전당' 부실시공 민관 공동조사를 제안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5	9272
482	부산김해경전철 시민대책위원회 결성 기자회견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0	8542
481	2011년 행정사무감사에 즈음하여 부산시의회에 바란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01	9672
480	[보도]부산의 노인과 청년 일자리 창출 10대 방안 제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06	11124
479	[보도]6대 광역시 2011년 재정공시 비교 분석 결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04	9354
478	[보도]부산지역 당번약국 운영 및 상비약 판매실태의 전국비교 분석 결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0-04	11590
477	[논평]영화의전당 무리한 개관과 졸속 공사로 인한 안전사고·예산낭비 우려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28	9990
476	[논평]수영만요트경기장 재개발, "상업시설 확충"에 반대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09-26	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