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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8	[보도]부산지역 총선후보자 매니페스토 공약 분석결과 발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8	10924
517	총선희망본부 10대의제 답변서 분석 결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5	9870
516	여론조사 판세보도, 강주위주 판세 형성해 불공정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4	10356
515	유권자는 여론조사보다 인물.공약 검증이 더 필요하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3	10222
514	해양수산부 부활 공약, 과거 반성부터 이루어져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2	9097
513	유권자 실망시킨 공천, 신랄한 비판 부족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9	9142
512	[논평]‘제 식구 감싸기’로는 공직부패척결 절대 이룰 수 없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4	9415
511	총선희망본부 10대의제 선정 및 질의서 발송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2	10064
510	검증없는 '설' '공방' 보도, 유권자 불신 키울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2	8774
509	유권자 중심 공정보도 여전히 아쉽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2	9305
508	분권국가 실현을 위한 경실련 전국분권운동본부 발족선언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1	9228
507	[논평]돌려막기, 짜 맞추기 공천결과에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9	10025
506	[논평]대형마트 SSM 둘째 넷째 일요일 휴무하도록 조례 개정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09	9387
505	검찰의 엄정하고 조건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02	9246
504	[보도]부산경실련, 중구-동구 통합의견서 제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02	9461
503	[논평]부산시와 해운대구는 마린시티만을 위한 특혜행정 중단하라. 댓글+4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23	12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