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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10 검증없는 '설' '공방' 보도, 유권자 불신 키울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2 8589
509 유권자 중심 공정보도 여전히 아쉽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2 9077
508 분권국가 실현을 위한 경실련 전국분권운동본부 발족선언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21 9052
507 [논평]돌려막기, 짜 맞추기 공천결과에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19 9801
506 [논평]대형마트 SSM 둘째 넷째 일요일 휴무하도록 조례 개정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09 9169
505 검찰의 엄정하고 조건없는 수사를 촉구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02 9036
504 [보도]부산경실련, 중구-동구 통합의견서 제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02 9219
503 [논평]부산시와 해운대구는 마린시티만을 위한 특혜행정 중단하라. 댓글+4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23 12734
502 주민참여예산제 졸속 제정도 모자라서 졸속 추진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21 8678
501 동래 센트럴파크하이츠 조직적 알박기와 관련된 정․관계 인사의 수사를 촉구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16 9820
500 [논평]8시간 심야영업제한, 같은 날 월 2회 일요일 의무휴업일 지정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13 8988
499 2012년 부산시민과의 3대약속과 회원총회 결의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07 8948
498 [논평]용호만 매립지 불법 매각 공범 부산시는 시민에게 사과하고 관련 공무원 징계와 해당부지 환수, 재매각을 추진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06 9761
497 부산김해경전철 문제해결에 부산시와 경남도는 적극 나서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30 9981
496 부산시민연대 2012년 신년선언문 및 주요 사업계획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23 8781
495 [보도]지방의회의 회의록 공개와 관련된 규칙이나 내규 제정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06 9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