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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9	옷로비 관련 인사의 남부교육장 승진인사 철회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7	9333
538	[논평]공기업 임원에 대한 인사개혁 방안 마련하고 투명성 높여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7	9080
537	상생을 거부하고 골목상권 독식하는 유통재벌 규탄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14	9300
536	[논평]상생을 외면한 법원의 판단과 대형마트의 탐욕에 분노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08	8764
535	부산시민연대 민선5기 허남식 부산시장 2년 공약이행평가 결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30	10018
534	부산시의회의 「학습 선택권 보장 조례」폐기를 규탄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26	9117
533	물가대책위원회는 택시요금 인상안을 보류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19	9887
532	[성명]부산시는 배태수 사장 임용을 즉각 취소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16	9671
531	[논평]부산시는 민간업자에게 끌려다니며 특혜의혹을 자초하지 말아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06	9552
530	안전없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해체하고 고리1호기를 즉각 폐쇄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06	9453
529	허남식 시장은 임기말 난개발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06	9098
528	[논평]부산시는 특혜만 안겨주는 민간투자 개발사업 즉각 중단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21	9960
527	[보도]추경안 취지 상실한 집중심의 대상 15대 사업 선정 발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18	10588
526	임혜경 교육감은 즉각 사퇴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14	9608
525	공정방송을 위한 부산MBC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07	9411
524	시민의 공간으로 돌아 올 친수형 북항으로 부산을 재창조하자!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07	9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