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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02	주민참여예산제 졸속 제정도 모자라서 졸속 추진인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21	7550
501	동래 센트럴파크하이츠 조직적 알박기와 관련된 정․관계 인사의 수사를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16	8641
500	[논평]8시간 심야영업제한, 같은 날 월 2회 일요일 의무휴업일 지정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13	7957
499	2012년 부산시민과의 3대약속과 회원총회 결의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07	7962
498	[논평]용호만 매립지 불법 매각 공범 부산시는 시민에게 사과하고 관련 공무원 징계와 해당부지 환수, 재매각을 추진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2-06	8424
497	부산김해경전철 문제해결에 부산시와 경남도는 적극 나서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30	8677
496	부산시민연대 2012년 신년선언문 및 주요 사업계획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23	7670
495	[보도]지방의회의 회의록 공개와 관련된 규칙이나 내규 제정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06	8096
494	[논평]대기업 땅장사에 들러리 선 부산시 행정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1-03	8403
493	[보도]부산경실련 선정, 부산지역 행정 및 경제 분야 10대 뉴스 선정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26	9065
492	[논평]“청백리를 그리워만” 하는 부산시, 청렴은 실천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15	9201
491	거가대교 재협약을 실시하고 통행료를 인하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13	8559
490	[보도]부산지역 자치구 통합 논의의 확대 촉구 의견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2-01	7971
489	[보도]시예산, 총선과 대선 앞두고 선심성 예산 우려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30	7715
488	[논평]방만한 경영으로 인한 도시철도 운영적자인데 왜 요금을 인상하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5	8378
487	정수재단을 사회에 환원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24	7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