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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58	새 정부, 이명박 정부의 오만함 단죄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9	9100
557	2013년 부산경실련 회원총회 결의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9537
556	[논평]도박과 사행행위를 조장하는 경정장 유치를 반대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0	9495
555	부산시민연대 2013년 신년선언문과 사업계획 발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7	9004
554	이명박대통령, 택시법에 거부권 행사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7	10096
553	경제민주화 역행하는 국회의 유통산업발전법 의결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2	8522
552	[보도]부산경실련, 2012년 행･재정 및 경제 분야 부산 10대 뉴스 선정 발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7	8893
551	투표 참여가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입니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7	8675
550	18대 대선 후보, 150개 정책비교 분석 결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4	13218
549	추락하는 부산시의회, 부산시민의 수치 !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1	9596
548	부산시의회는 민주공원을 폐쇄하라는 것인가!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1	9362
547	[보도]부산시 2013년 예산(안)분석 및 집중 심의대상 사업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5	11970
546	예산 편성에 시민이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 제도로 거듭나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9	9146
545	[성명]복지부동･무사안일 낙하산 임원과 책임자 전원 사퇴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6	9565
544	주민 여론조사 왜곡한 기초의회 의정비인상 철회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6	9084
543	'선거일을 유급휴일로, 투표시간을 9시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9	8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