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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48	부산시의회는 민주공원을 폐쇄하라는 것인가!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1	9217
547	[보도]부산시 2013년 예산(안)분석 및 집중 심의대상 사업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05	11769
546	예산 편성에 시민이 참여하는 참여민주주의 제도로 거듭나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9	9029
545	[성명]복지부동･무사안일 낙하산 임원과 책임자 전원 사퇴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26	9386
544	주민 여론조사 왜곡한 기초의회 의정비인상 철회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1-06	8961
543	'선거일을 유급휴일로, 투표시간을 9시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9	8685
542	[보도]제6대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의정활동 2년 평가 결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0-16	11472
541	경제민주화 실현-중소상인 살리기 대책을 강구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9	10179
540	서울시 및 6대 광역시 자치구의 대형마트 조례 개정실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9-11	9926
539	옷로비 관련 인사의 남부교육장 승진인사 철회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7	9251
538	[논평]공기업 임원에 대한 인사개혁 방안 마련하고 투명성 높여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27	8977
537	상생을 거부하고 골목상권 독식하는 유통재벌 규탄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14	9205
536	[논평]상생을 외면한 법원의 판단과 대형마트의 탐욕에 분노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8-08	8671
535	부산시민연대 민선5기 허남식 부산시장 2년 공약이행평가 결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30	9869
534	부산시의회의 「학습 선택권 보장 조례」폐기를 규탄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26	9043
533	물가대책위원회는 택시요금 인상안을 보류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19	9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