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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34	부산시의회의 「학습 선택권 보장 조례」폐기를 규탄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26	8176
533	물가대책위원회는 택시요금 인상안을 보류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19	8800
532	[성명]부산시는 배태수 사장 임용을 즉각 취소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16	8466
531	[논평]부산시는 민간업자에게 끌려다니며 특혜의혹을 자초하지 말아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06	8355
530	안전없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해체하고 고리1호기를 즉각 폐쇄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06	8268
529	허남식 시장은 임기말 난개발 사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7-06	8124
528	[논평]부산시는 특혜만 안겨주는 민간투자 개발사업 즉각 중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21	8464
527	[보도]추경안 취지 상실한 집중심의 대상 15대 사업 선정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18	8519
526	임혜경 교육감은 즉각 사퇴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14	8440
525	공정방송을 위한 부산MBC 파업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07	8228
524	시민의 공간으로 돌아 올 친수형 북항으로 부산을 재창조하자!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07	8498
523	[논평]신대구부산고속도로와 부산울산고속도로 통행요금 즉각 인하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29	10279
522	감차노력과 서비스 개선 없는 택시 요금 인상에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23	9048
521	[보도]사직구장 평균 11,652원으로 주중 2번째로 높아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15	8979
520	[논평]부산시와 교통공사, 도시공사 건설공사 계약제도 운용 부실 드러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5-14	8634
519	투표참여로 부산의 미래를 바꿉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9	9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