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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85	전.월세 대책 탈 쓴 부동산 부양책 중단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3	11392
584	[보도]롯데/신세계백화점 현지법인화 촉구 집회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2	10467
583	[성명]특례분양 아파트, 재산증식에 이용한 공공기관 임직원 책임 물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9	11727
582	금융실명제 시행 20년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2	9211
581	[보도]부산시의원 88%, “오페라하우스, 다른 문화시설로 대체 가능하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3	9490
580	[보도]6대 부산지역 기초의원 평균 출석률 96.4%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6	11940
579	부산시민연대 민선5기 허남식 부산시장 3년 공약이행평가 결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0	10563
578	허남식 부산시장 9년 시정 전문가 평가 10점 만점에 4.5점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25	11485
577	천문학적 MRG 재정보전금, 뻥튀기 수요예측사와 정부가 책임져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25	9510
576	[보도]부산시 2013년 추가경정예산안 집중심의 대상 8개 사업 선정 발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7	10094
575	[논평]민간은행의 자율권을 침해하는 금감원의 퇴임 요구는 철회되어야 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05	9131
574	[보도]사직야구장 이용자, 화장실, 흡연문제, 좌석 순으로 불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29	12307
573	[논평]상생과 지역사회 공헌 확대 역할 제대로 못하는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 해산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15	10408
572	부산김해경전철 손해배상 청구소송 기자회견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13	10191
571	지자체 재정파탄으로 내몬 경전철 사업에 대한 책임 물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5-02	9297
570	[논평]소송보다 상생을 위한 노력이 먼저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4-24	9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