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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0	[논평]선관위는 적발된 편법 사전선거운동 고발 조치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8	10221
589	[보도]대연혁신도시 특례분양권 매매 관련 양도소득세 탈세 제보서 제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02	12370
588	[성명]실효성 있는 교통대책과 신세계 현지법인화를 촉구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12	9745
587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의 퇴행을 우려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9-05	9823
586	[보도]쌈지돈처럼 사용되는 기초의회 의장단 업무추진비 대책을 마련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8	9388
585	전.월세 대책 탈 쓴 부동산 부양책 중단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3	11008
584	[보도]롯데/신세계백화점 현지법인화 촉구 집회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2	10090
583	[성명]특례분양 아파트, 재산증식에 이용한 공공기관 임직원 책임 물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9	11415
582	금융실명제 시행 20년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2	8876
581	[보도]부산시의원 88%, “오페라하우스, 다른 문화시설로 대체 가능하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23	9158
580	[보도]6대 부산지역 기초의원 평균 출석률 96.4%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6	11554
579	부산시민연대 민선5기 허남식 부산시장 3년 공약이행평가 결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7-10	10179
578	허남식 부산시장 9년 시정 전문가 평가 10점 만점에 4.5점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25	11118
577	천문학적 MRG 재정보전금, 뻥튀기 수요예측사와 정부가 책임져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25	9170
576	[보도]부산시 2013년 추가경정예산안 집중심의 대상 8개 사업 선정 발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17	9765
575	[논평]민간은행의 자율권을 침해하는 금감원의 퇴임 요구는 철회되어야 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6-05	8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