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시민과의 불통 상징, 부산시청 출입통제 게이트를 없애라. > 성명.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성명.보도자료

[성명]시민과의 불통 상징, 부산시청 출입통제 게이트를 없애라.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4-03-27 14:04 조회11,486회 댓글0건

[부산시청 출입 시스템 개선 요구 성명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시민과의 불통 상징, 부산시청 출입통제 게이트를 없애라.
20139월 보안관리 강화를 이유로 설치, 시민 출입 불편만 가중
민원상담을 위해 만든 시민접견실 이용자, 청사 출입 시민의 2.8% 불과 

부산시는 20139월 행정안전부의 지침에 따라 부산시청사 출입을 개방형에서 통제형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부산시청을 찾는 시민들은 1층부터 3층까지 설치된 안내 데스크에서 방문 부서와 방문 목적, 담당 공무원의 이름까지 알려줘야 출입증을 교부받고 있다 

부산시는 당시 민원인이 관련 부서를 찾아 담당 공무원과 상담하던 민원접견 방식을 공무원이 별도의 시민접견실로 민원인을 찾아가 상담하는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출입통제 게이트를 설치하는 대신 1층부터 3층까지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시청 3층에 시민접견실을 설치하였다. 하지만 시민접견실을 이용해 민원상담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아직도 대부분 불편한 출입통제 게이트를 이용해 시청을 출입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부산경실련이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확인한 시민접견실 이용현황 및 시청출입 시민 통계에 의하면 201310월부터 20142월까지 시청을 출입한 시민은 12층 국제회의장 방문자를 제외하고도 93,747명이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시청 3층의 시민접견실을 이용한 시민은 고작 2,585명으로 시청 출입자의 2.8%로 이용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접견실 중 일부는 이미 각 부서의 회의실로도 사용되고 있고, 헌법재판소 부산지역 상담실로도 사용되는 등 원래 목적과 다르게 사용되고 있다. 

결국 시청을 찾는 시민들을 더 편안하게 하겠다는 취지와는 다르게 오히려 시민들을 더 불편하게 만들고 불통의 상징이 되어버린 부산시청의 출입통제 게이트는 당장 없애야 할 것이다. 하루 천 명이 넘는 시민이 찾는 부산시청이 언제든 부산시의 주인인 시민을 반갑게 맞이할 수 있길 바란다. 

<부산시청사 출입 시민 및 시민접견실 이용 현황>

(단위 : )

구분

201310

201311

201312

20141

20142

합계

시청사출입

18,086

17,551

20,494

17,667

19,949

93,747

시민접견실

500

512

550

494

529

2,585

비율

2.8%

2.9%

2.7%

2.8%

2.7%

2.8%

   2014327 

부산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김대래 범 산 신용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보도자료

Total 1,186건 36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6 부산시와 수자원공사는 에코델타시티 행정절차를 중지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22 10253
625 4대강사업 제2탄, 에코델타시티는 더 이상 토건개발세력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되어서는 안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8 10564
624 [논평]부산시는 삼정더파크 입장요금 인하 협상에 즉각 나서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9 12367
623 [논평]대연혁신도시 다운계약서 작성 1차 조사결과에 대한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15 11833
열람중 [성명]시민과의 불통 상징, 부산시청 출입통제 게이트를 없애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7 11487
621 [성명]도박산업인 카지노 추가 허용과 경정장 조성을 반대한다. 댓글+1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1 11005
620 [논평]용적률 상향이 재개발사업의 해법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1 11024
619 부산MBC 낙하산 인사, 절차도 인물도 모두 부적합하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12 11628
618 부전도서관 건물 멸실 및 공유재산 처리를 반려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3 11096
617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의 과도한 세금감면 철회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2 10818
616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부지 아웃렛 개발 반대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2 9595
615 [보도]에코델타시티 사업타당성 평가 토론회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6 12040
614 [논평]수습책으로 생색내지 말고 대선 공약 무산 ‘비정상’ 바로잡아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9 9626
613 [결의문]부산경실련 2014년 회원총회 결의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3 10269
612 김용판 전 청장 무죄판결에 대한 경실련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7 10725
611 [보도]밝혀진 대연혁신도시 다운계약서 작성자 조속히 징계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4 1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