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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06	대규모 금융정보 유출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9152
605	새누리당, 정당공천폐지 '공약파기'에 대한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6	8813
604	[보도]대연혁신도시 특례분양권 매도자에 대한 징계여부를 밝혀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0	11016
603	[논평]부산시의회와 기초의회는 의원 행동강령 조례를 제정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8	9754
602	해양수도·금융중심지 대선공약은 부산시민 기만용이었나?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8	8570
601	부전도서관 공상복합 민자 재개발을 반대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7	10441
600	[보도]부산경실련 행·재정 및 경제분야 10대 뉴스 발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3	9517
599	남.북항대교 접속도로 공사 사고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1	10840
598	국정원 등 선거개입 문제해결과 민주적 국정운영을 촉구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0	9324
597	수서발 KTX운영회사 설립에 대한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2	8454
596	[보도]부산시 2014년 예산안 분석 의견 및 집중심의 30개 사업 발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01	11166
595	[보도]제6대 부산시의회 3년 최우수의원 이경혜 이일권 송순임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8	12326
594	전국경실련, 현 시국에 관한 공동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1-11	12170
593	대중교통 요금 인상과 함께 이용 편의성도 증대되어야 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4	10291
592	[논평]영도구는 감지해변 불법영업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서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22	11433
591	부산지역 대선공약 폐기, 부산시민들은 분노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0-14	9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