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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66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 폐지 촉구 전국경실련 공동 선언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28	8304
565	[보도]사업성 없이 시작한 동부산관광단지, 결국 기업특혜단지로 전락하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27	8753
564	지방분권을 위한 전국경실련 공동선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27	8235
563	[보도]2년 반 동안 부산지역 기초의원 조례 제․개정 평균 1.1건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21	8043
562	박근혜 대통령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대북 특사를 파견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19	8361
561	[논평]신세계백화점 내 프레시마켓, 대형마트로 규정 마땅하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3-14	9870
560	[논평]민간사업자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협약서를 개정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27	8006
559	이기대 휴게소 관련 특혜 의혹에 대해 남구청은 해명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2-06	8903
558	새 정부, 이명박 정부의 오만함 단죄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9	8038
557	2013년 부산경실련 회원총회 결의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28	8284
556	[논평]도박과 사행행위를 조장하는 경정장 유치를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10	8348
555	부산시민연대 2013년 신년선언문과 사업계획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7	7937
554	이명박대통령, 택시법에 거부권 행사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7	8373
553	경제민주화 역행하는 국회의 유통산업발전법 의결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1-02	7424
552	[보도]부산경실련, 2012년 행･재정 및 경제 분야 부산 10대 뉴스 선정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27	7960
551	투표 참여가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입니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12-17	7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