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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2	김용판 전 청장 무죄판결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7	9826
611	[보도]밝혀진 대연혁신도시 다운계약서 작성자 조속히 징계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4	10696
610	[논평]테마파크에 아웃렛매장 추진, 절대 허용해선 안 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3	9626
609	[성명]지역 상생보다 눈앞의 이익에 눈 먼 메가마트 규탄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7	11491
608	현오석 부총리의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 책임 전가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4	9787
607	[성명]선박금융공사 무산에 대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10419
606	대규모 금융정보 유출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9063
605	새누리당, 정당공천폐지 '공약파기'에 대한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6	8701
604	[보도]대연혁신도시 특례분양권 매도자에 대한 징계여부를 밝혀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0	10893
603	[논평]부산시의회와 기초의회는 의원 행동강령 조례를 제정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8	9626
602	해양수도·금융중심지 대선공약은 부산시민 기만용이었나?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8	8466
601	부전도서관 공상복합 민자 재개발을 반대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7	10332
600	[보도]부산경실련 행·재정 및 경제분야 10대 뉴스 발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3	9391
599	남.북항대교 접속도로 공사 사고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1	10669
598	국정원 등 선거개입 문제해결과 민주적 국정운영을 촉구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0	9235
597	수서발 KTX운영회사 설립에 대한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12	8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