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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28 [논평]교통대란 초래할 반쪽짜리 부산항대교 개통 왜 서두르나?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22 9528
627 차기 부산시장은 동해남부선 상업개발 밀실 협약 진상을 규명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22 9127
626 부산시와 수자원공사는 에코델타시티 행정절차를 중지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22 9234
625 4대강사업 제2탄, 에코델타시티는 더 이상 토건개발세력의 이익을 위한 사업이 되어서는 안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08 9417
624 [논평]부산시는 삼정더파크 입장요금 인하 협상에 즉각 나서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29 11111
623 [논평]대연혁신도시 다운계약서 작성 1차 조사결과에 대한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4-15 10588
622 [성명]시민과의 불통 상징, 부산시청 출입통제 게이트를 없애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7 10131
621 [성명]도박산업인 카지노 추가 허용과 경정장 조성을 반대한다. 댓글+1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1 9812
620 [논평]용적률 상향이 재개발사업의 해법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21 9754
619 부산MBC 낙하산 인사, 절차도 인물도 모두 부적합하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12 10608
618 부전도서관 건물 멸실 및 공유재산 처리를 반려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3 9945
617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의 과도한 세금감면 철회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2 9798
616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부지 아웃렛 개발 반대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2 8711
615 [보도]에코델타시티 사업타당성 평가 토론회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6 10740
614 [논평]수습책으로 생색내지 말고 대선 공약 무산 ‘비정상’ 바로잡아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9 8595
613 [결의문]부산경실련 2014년 회원총회 결의문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3 9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