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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8	부전도서관 건물 멸실 및 공유재산 처리를 반려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3	9489
617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의 과도한 세금감면 철회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2	9326
616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 부지 아웃렛 개발 반대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3-02	8381
615	[보도]에코델타시티 사업타당성 평가 토론회 개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26	10109
614	[논평]수습책으로 생색내지 말고 대선 공약 무산 ‘비정상’ 바로잡아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9	8307
613	[결의문]부산경실련 2014년 회원총회 결의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3	8875
612	김용판 전 청장 무죄판결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7	9351
611	[보도]밝혀진 대연혁신도시 다운계약서 작성자 조속히 징계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4	10104
610	[논평]테마파크에 아웃렛매장 추진, 절대 허용해선 안 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3	9206
609	[성명]지역 상생보다 눈앞의 이익에 눈 먼 메가마트 규탄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7	10955
608	현오석 부총리의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 책임 전가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4	9333
607	[성명]선박금융공사 무산에 대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9953
606	대규모 금융정보 유출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8751
605	새누리당, 정당공천폐지 '공약파기'에 대한 입장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6	8429
604	[보도]대연혁신도시 특례분양권 매도자에 대한 징계여부를 밝혀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0	10211
603	[논평]부산시의회와 기초의회는 의원 행동강령 조례를 제정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8	9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