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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592	[보도]추경안 취지 상실한 집중심의 대상 15대 사업 선정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6-18	7534
591	[논평]교통대란 초래할 반쪽짜리 부산항대교 개통 왜 서두르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5-22	7532
590	[논평]용호만 매립지에 초고층 주거시설 허용을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1-11-18	7528
589	[논평]자본잠식 심각한 아시아드CC 공공성 살려 매각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5	7512
588	[논평]불꽃축제 유료화 수입, 시 예산 부담 줄이는데 사용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0-21	7512
587	[논평]대형마트 SSM 둘째 넷째 일요일 휴무하도록 조례 개정해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3-09	7511
586	[보도]부산시 201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편성안에 대한 의견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8-22	7510
585	조명탑 교체 비용 20억 원이 없어 15년간 20억 원에 팔아넘긴 사직야구장 네이밍권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1	7507
584	[논평]투자를 위장한 투기열풍, 부산시는 대책을 마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1-06	7506
583	[보도]부산지역 4개 해수욕장 요금 및 운영 실태조사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0-01-01	7499
582	[결의문]부산경실련 2014년 회원총회 결의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3	7497
581	[보도]쌈지돈처럼 사용되는 기초의회 의장단 업무추진비 대책을 마련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8	7495
580	유권자는 여론조사보다 인물.공약 검증이 더 필요하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04-03	7491
579	대규모 금융정보 유출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7490
578	[성명]역사왜곡 교과서 채택저지를 위한 시의회의 노력을 촉구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07-14	7488
577	[논평]부산시가 롯데의 대변인인가?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0	74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