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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14	[논평]수습책으로 생색내지 말고 대선 공약 무산 ‘비정상’ 바로잡아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9	7735
613	[결의문]부산경실련 2014년 회원총회 결의문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13	8166
612	김용판 전 청장 무죄판결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7	8598
611	[보도]밝혀진 대연혁신도시 다운계약서 작성자 조속히 징계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4	9449
610	[논평]테마파크에 아웃렛매장 추진, 절대 허용해선 안 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2-03	8484
609	[성명]지역 상생보다 눈앞의 이익에 눈 먼 메가마트 규탄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7	10220
608	현오석 부총리의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 책임 전가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4	8289
607	[성명]선박금융공사 무산에 대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명확한 입장을 밝혀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9325
606	대규모 금융정보 유출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22	8139
605	새누리당, 정당공천폐지 '공약파기'에 대한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6	7781
604	[보도]대연혁신도시 특례분양권 매도자에 대한 징계여부를 밝혀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10	9267
603	[논평]부산시의회와 기초의회는 의원 행동강령 조례를 제정하라.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8	8644
602	해양수도·금융중심지 대선공약은 부산시민 기만용이었나?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8	7477
601	부전도서관 공상복합 민자 재개발을 반대한다.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01-07	9086
600	[보도]부산경실련 행·재정 및 경제분야 10대 뉴스 발표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3	8015
599	남.북항대교 접속도로 공사 사고에 대한 경실련 입장	부산경실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12-21	8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