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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1	[논평]부산시 근로자를 위한 생활임금 도입에 부산시가 적극 나서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07	11706
660	검찰은 삼정기업(주)의 더파크 내 대규모 불법 산림 훼손을철저히 조사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27	8701
659	동부산관광단지 비리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대책마련을 촉구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14	11569
658	[논평]자본잠식 심각한 아시아드CC 공공성 살려 매각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5	9987
657	[논평]부산시가 롯데의 대변인인가?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0	9538
656	롯데그룹은 금산법 등 법위에 군림하겠다는 인터넷전문은행 추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0	9867
655	[논평]하다 못해 이제 태종대까지 민간 개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09	11527
654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를 폐쇄하는 일은 탈핵사회를 위한 우리 모두의 첫 번째 과제입니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03	9858
653	2015년 부산경실련 운동기조 및 주요사업 계획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11	10202
652	일반상업지역이 주거지로 전락, 비상식적인 지구단위계획변경 시도, 서병수 시장 시대에도 계속되나? 댓글+1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05	15678
651	중앙정부의 복지공약책임 전가하는 지방재정 희생양 기도 즉각 중단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05	9439
650	사회적기업, 이미지는 양호하지만 접할 기회가 적어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21	10538
649	[논평]귀족동물원에 부산시의 특혜가 왜 필요한가?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1-05	9495
648	[논평]위인설관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0	9164
647	[보도]영구임대주택 난방비 지원, 방사능방재 훈련 경비 등 증액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10	9137
646	[논평]머슴이 주인 쫓아낸 기장군의회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12-09	9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