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임명될 정무특보는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 성명.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성명.보도자료

새로 임명될 정무특보는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작성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16-06-07 10:13 조회14,854회 댓글0건

[논평] 새로 임명될 정무특보는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전용성 전 부산시장 정무특보가 뇌물수수 등 비리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신임 정무특보에 서병수 시장의 동생 친구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고 보도가 되었다.
 
문제가 되고 있는 인물은 고 안상영 전 시장의 수행비서와 허남식 전 시장의 정책특보를 지낸 박상헌 씨로 종편 프로그램의 특정 정당에 편파적인 시사평론가로 알려진 사람이다.
 
박상헌 씨는 이명박 전 대통령 당선 당시 인수위원회에서 활동한 이후, 종편 채널에서 보수 논객으로 맹활약하다 지난 20대 총선 때는 서울 송파구에서 새누리당에 공천을 신청했다가 떨어진 인물이며, 19대 총선 때도 실패한 바 있는 전형적인 특정 정당 색깔의 인물이다. 또 안상영, 허남식 전 시장을 보좌했었던 경력을 소유한 구시대의 낡은 인물이다.
 
박 씨는 특히 서 시장의 동생인 서범수 경기북부지방경찰청장의 고교 동기로 서 시장이 총선에서 실패한 동생 친구를 위해 자리를 만들어주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지난 4.13 총선 이후 부산시는 여, 야 정치권, 시민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면서도 정무특보직에 총선에서 낙선한 부산의 새누리당 전 의원 등을 검토하다 비난 여론에 떠밀려 유야무야 된 바 있다.
  
그런데 이번에 또다시 물망에 오르는 박 씨는 특정 회사의 로비스트로 활동한 전력이 있으며, 부산을 등진 지 오래되었고, 종편 시사프로그램에서 특정 정당의 입장을 대변해온 인물이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박 씨가 서 시장 막내동생의 친구라는 사실이다. 서 시장은 취임 이후 자신과 동생들의 친구를 전문성과 경력면에서 별로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이미 여럿 임명하였다.

이 같은 행태는 서 시장이 측근들을 위한 자리 챙기기를 하지 않겠다는 지방선거 당시 약속에도 배치되는 일이자, 시민사회와 정치권과의 원만한 협력관계를 위해서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정무특보 인사와 관련한 부산시의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깊은 우려와 실망의 뜻을 표하며,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임명되길 바란다. 
                                  
                                   2016년 6월 6일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성명.보도자료

Total 1,211건 32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715 한진해운 사태는 기업구조조정에 대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의 극치를 보여준 사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9 11581
714 [보도]부산시 지방세수 늘어도 국비의존은 여전, 재정자립도 낮아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9-08 11688
713 [논평]오픈카지노, 부산의 미래는커녕 시민을 도박의 늪으로 끌어들일 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8-12 12118
712 영도구청은 절영로 대형식당 앞 특혜성 주차장 공사에 대해 해명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5 14546
711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민선6기 부산시정2년 평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4 12920
710 최저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최소 13% 이상 인상을 즉각 결단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2 11428
709 사드 배치는 막대한 폐해와 사회경제적 비용 유발할 것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2 11314
708 박근혜 정부는 민중을 개·돼지로 비하한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 즉각 파면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12 10635
707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1층 붕괴 사고에 대한 입장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07 16085
706 최저임금위원회는 국민적 요구인 시급 1만원 실현의 첫 단계로 최소 13%이상 인상을 조속히 결정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7-04 12007
705 서병수 시장은 가덕 신공항 백지화에 정치적 책임을 져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9 11872
704 [보도]부산지역 공공기관의 사회적기업 이용 비율, 2.08%에 불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8 11993
703 최저임금 1만원 실현을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결단을 촉구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27 11378
702 [보도]불필요한 홍보예산 증액 여전, 시민소통은 하지 않고 홍보에만 열중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16 13677
701 [논평]시민을 대표하는 부산시의회 의장 선출, 밀약이 아니라 민주적 절차를 따라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9 11561
열람중 새로 임명될 정무특보는 시민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인물이 되어야 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6-07 14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