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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0	[논평]일하는 척만 한 부산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1	9797
689	[논평]민간기업 돈벌이 전락할 미포 앞바다 매립계획 철회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4	9821
688	[논평]버스 관련 민간사업 몰아주기 과연 우연인가?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8787
687	[보도]김대래 상임대표, 경실련 공동대표 선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2	10096
686	[보도]부산경실련 25차 정기회원 총회 개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3	9938
685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속가능한 부산을 위한 4.13. 총선 활동을 선언하며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3	10004
684	롯데는 현지법인화 안하는 건가 못하는 건가!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5	8687
683	[논평]무분별한 복지마피아 증가 폐해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21	10360
682	[보도]시민들의 승리, 고리1호기 폐로라는 큰 성과 이뤄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22	9167
681	[논평]공개원칙도 지켜지지 않는 정보공개청구 시스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03	8437
680	[보도]시정홍보에만 매달리는 예산 편성 자제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등 증액 필요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02	8967
679	‘사회적기업’ 들어본 적 있다 35%, ‘공유경제’는 5.2% 뿐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30	10884
678	[보도]제7대 부산시의원 1년차 100점 만점에 평균 69.8점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24	8950
677	[보도]제7대 부산시의원 1년차 출석, 발언 등 정량부분 대체로 양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23	8829
676	조명탑 교체 비용 20억 원이 없어 15년간 20억 원에 팔아넘긴 사직야구장 네이밍권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1	9774
675	[보도]2014년 결산기준 부산시 재정정자립도 ‘45.6%’, 재정자주도 ‘61.0%’, 갈수록 악화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11	8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