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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67	[논평]시민을 도박의 늪에 빠뜨리는 사행시설 추가 도입 반대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6	8218
666	2015 부산지역 공공기관 시화적기업 이용실태(2)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13	7916
665	2015 부산지역 공공기관 시화적기업 이용실태(1)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01	8456
664	사회적경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부산시의 사회적기업팀 해체를 규탄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7-01	8508
663	[보도]종편 3사, 중앙지 홍보비 증액, 시정홍보인가? 시장보호인가?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6-16	8956
662	‘부산국제영화제를 지키는 범시민대책위원회’ 출범 선언문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28	8717
661	[논평]부산시 근로자를 위한 생활임금 도입에 부산시가 적극 나서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5-07	10548
660	검찰은 삼정기업(주)의 더파크 내 대규모 불법 산림 훼손을철저히 조사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27	8044
659	동부산관광단지 비리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대책마련을 촉구한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4-14	10573
658	[논평]자본잠식 심각한 아시아드CC 공공성 살려 매각해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5	9225
657	[논평]부산시가 롯데의 대변인인가?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0	8879
656	롯데그룹은 금산법 등 법위에 군림하겠다는 인터넷전문은행 추진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20	8982
655	[논평]하다 못해 이제 태종대까지 민간 개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09	10720
654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를 폐쇄하는 일은 탈핵사회를 위한 우리 모두의 첫 번째 과제입니다!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3-03	9085
653	2015년 부산경실련 운동기조 및 주요사업 계획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11	9191
652	일반상업지역이 주거지로 전락, 비상식적인 지구단위계획변경 시도, 서병수 시장 시대에도 계속되나? 댓글+1개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02-05	14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