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보도자료 3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로그인 부산경실련 FaceBook 바로가기 부산경실련 밴드 바로가기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성명.보도자료

Total 1,173건 31 페이지
성명.보도자료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693 20대 국회, 여‧야 상생의 경쟁으로 부산발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5 10019
692 동부산관광단지 테마파크는 사업 규모 축소가 아닌 국제 경쟁력 있는 테마파크가 되어야 한다!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30 9468
691 자치·분권 지속가능부산 10대 정책의제 공약채택 수용여부 결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8 9207
690 [논평]일하는 척만 한 부산시의회 제251회 임시회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21 9941
689 [논평]민간기업 돈벌이 전락할 미포 앞바다 매립계획 철회하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14 9929
688 [논평]버스 관련 민간사업 몰아주기 과연 우연인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8 8915
687 [보도]김대래 상임대표, 경실련 공동대표 선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3-02 10216
686 [보도]부산경실련 25차 정기회원 총회 개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3 10037
685 자치‧분권의 실현과 지속가능한 부산을 위한 4.13. 총선 활동을 선언하며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23 10109
684 롯데는 현지법인화 안하는 건가 못하는 건가!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2-05 8769
683 [논평]무분별한 복지마피아 증가 폐해에 대한 근본 대책 마련해야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1-21 10525
682 [보도]시민들의 승리, 고리1호기 폐로라는 큰 성과 이뤄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22 9275
681 [논평]공개원칙도 지켜지지 않는 정보공개청구 시스템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03 8557
680 [보도]시정홍보에만 매달리는 예산 편성 자제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 등 증액 필요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2-02 9084
679 ‘사회적기업’ 들어본 적 있다 35%, ‘공유경제’는 5.2% 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30 11002
678 [보도]제7대 부산시의원 1년차 100점 만점에 평균 69.8점 no_profile 부산경실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5-11-24 9065